옛 기록 읽기 가이드
변환 도구의 숫자 뒤에 있는 원리를 풀어 쓴 글입니다. 각 글은 공개된 사료와 공공기관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으며, 해석이 갈리는 부분은 그렇다고 밝혀 두었습니다.
옛 날짜·연호 10편
간지, 왕의 재위년, 중국·일본 연호, 단기, 음력과 옛 시각을 읽는 법
- 육십갑자의 원리: 왜 60년마다 같은 해가 돌아올까
천간 10개와 지지 12개가 짝을 이루는 방식, 60개만 만들어지는 이유, 회갑의 뜻까지 육십갑자의 기본 원리를 그림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
- 연도만 보고 간지를 3초 만에 구하는 공식
서기 연도의 끝자리로 천간을, 12로 나눈 나머지로 띠를 구하는 암산법을 예제와 함께 설명합니다. 거꾸로 간지에서 연도를 찾는 요령도 담았습니다.
- 즉위년칭원법과 유년칭원법: 조선 왕의 재위년 세는 법
왕이 바뀐 해를 어떻게 부르는지에 따라 연도가 1년씩 어긋납니다. 조선이 따른 유년칭원법의 원리와 예외가 된 왕, 실록을 읽을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.
- 실록·고문서 날짜 읽기: '숙종 20년 갑술 3월'을 해석하는 법
조선 시대 문서의 날짜 표기는 왕의 재위년, 해의 간지, 음력 월일, 날의 간지가 한 줄에 들어갑니다. 각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예시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봅니다.
- 제적등본·토지대장의 명치·대정·소화 연호, 서기로 읽는 법
조상의 제적등본이나 오래된 토지대장을 떼어 보면 '大正五年', '昭和拾年' 같은 일본 연호가 나옵니다. 연호별 원년과 한자 숫자 읽는 법,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.
- 단기(단군기원)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공식 연호였을까
단기 = 서기 + 2333 공식의 근거, 대한민국이 단기를 공식 연호로 정한 1948년과 서기로 바꾼 1962년의 배경, 문서에서 단기를 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.
- 조선은 왜 청나라 연호를 썼을까, 그리고 '숭정기원후'의 뜻
조선의 공문서가 중국 연호를 쓴 이유, 명이 망한 뒤에도 사대부들이 숭정 연호를 고집한 사정, 고문서에서 '숭정기원후 재병자'를 서기로 읽는 법을 설명합니다.
- 12시진과 경점: 조선 사람들은 밤과 낮의 시간을 어떻게 셌나
자시·축시로 나눈 낮의 시각, 초경부터 5경까지로 나눈 밤의 시각, 통행금지를 알린 인정과 파루, 일각이 15분이 된 사연까지 옛 시간 체계를 정리했습니다.
- 음력 날짜를 양력으로 바꿀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
옛 기록과 족보의 날짜는 대부분 음력입니다. 음력과 양력의 차이, 윤달 처리, 공식이 없는 이유, 믿을 만한 대조 자료와 흔한 실수를 정리했습니다.
- 띠는 언제 바뀔까: 양력 1월 1일, 설날, 입춘 기준 비교
1~2월생은 띠가 헷갈립니다. 양력 새해, 음력 설날, 입춘 가운데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지, 상황별로 어떤 기준이 쓰이는지 정리했습니다.
옛 단위 6편
자·척, 리, 근·냥·돈, 되·말·섬, 평·마지기를 오늘의 단위로 이해하기
- 1자(척)는 몇 cm일까: 주척·영조척·포백척의 차이
같은 '한 자'라도 조선 시대에는 용도에 따라 길이가 달랐습니다. 주요 척의 종류와 근대에 30.3cm로 통일된 과정, 옛 기록을 해석할 때의 주의점을 정리했습니다.
- 10리는 왜 4km일까: 리(里)의 길이와 변천
'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'의 십 리는 약 4km입니다. 근대 한국식 리의 길이, 일본의 리와 10배 차이가 나는 이유, 조선 시대 리의 길이 추정까지 정리했습니다.
- 한 근은 왜 600g과 375g 두 가지일까
정육점의 한 근은 600g, 과일 한 근은 375g. 같은 이름에 무게가 다른 이유를 냥·돈·관과의 관계로 설명하고, 2007년 법정 계량단위 시행 이후 달라진 점을 정리했습니다.
- 되·말·섬: 쌀 한 섬은 얼마나 될까
홉·되·말·섬은 무게가 아니라 부피 단위입니다. 리터 환산값, 쌀로 쳤을 때의 대략적인 무게, '천석꾼'과 '만석꾼'의 규모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.
- 1평은 왜 3.3058㎡일까: 평의 유래와 ㎡ 환산
평은 사방 6자의 넓이입니다. 3.3058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계산, ㎡와 평을 바꾸는 간단한 방법, 아파트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을 읽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.
- 마지기·단보·정보: 논밭 넓이 단위 읽는 법
씨앗 양으로 정한 마지기,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과 함께 퍼진 단보·정보, 조선의 세금 단위였던 결부까지 논밭 넓이를 나타내던 단위를 정리했습니다.
족보·가족 7편
족보 읽기, 세와 대, 항렬자, 촌수와 호칭, 본관, 나이별 잔치
- 세(世)와 대(代)의 차이: 족보 읽기의 첫걸음
'시조의 30세손'과 '29대손'은 같은 사람입니다. 세와 대가 하나씩 차이 나는 이유, 대조와 대손 세는 법, 문중마다 다른 표현을 대할 때의 요령을 정리했습니다.
- 항렬자(돌림자)는 어떻게 정해질까: 오행·천간·숫자 순환
같은 세대가 같은 글자를 이름에 넣는 항렬자의 원리를 정리했습니다. 오행상생 순서, 천간·지지·숫자 방식, 글자 위치가 번갈아 바뀌는 이유를 예시와 함께 설명합니다.
- 촌수 계산 원리와 친척 호칭 한눈에 정리
공통 조상만 찾으면 촌수는 덧셈 한 번으로 끝납니다. 친가·외가 촌수와 호칭, 종·재종·당숙의 뜻, 처가와 시가의 기본 호칭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.
- 족보 보는 법: 시조·중시조·파·세계도 읽기
처음 족보를 펼쳤을 때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까요. 족보의 종류와 구성, 내 이름을 찾는 순서, 세계도와 본문 기록을 읽는 요령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.
- 족보 한자 용어 풀이: 휘·자·호·배·생졸·계자
족보 본문에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 용어를 뜻과 함께 정리했습니다. 이름을 나타내는 휘·자·호, 배우자와 자녀 기록, 양자 관계, 묘소 표기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.
- 본관이란 무엇일까: 같은 성, 다른 본관의 비밀
김해 김씨와 경주 김씨는 왜 다른 집안일까요. 본관의 뜻과 유래, 성씨와 본관의 규모, 동성동본 금혼 규정이 바뀐 과정까지 본관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.
- 환갑·칠순·희수·미수: 나이별 잔치 이름과 유래
회갑, 진갑, 고희, 희수, 산수, 미수, 졸수, 백수는 각각 몇 살일까요. 이름에 담긴 한자 풀이와 만 나이 시대의 잔치 날짜 정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역사 상식 5편
조선의 왕과 묘호, 관직 품계, 대한제국 연호, 실록과 승정원일기
- 조선 27대 왕 순서와 '조'와 '종'의 차이
태정태세문단세로 시작하는 조선 왕 순서를 재위 연도와 함께 정리하고, 묘호에 '조'와 '종'이 붙는 기준, 묘호가 나중에 바뀐 왕들을 설명합니다.
- '군'으로 남은 왕들: 연산군과 광해군은 왜 묘호가 없을까
조선 27명의 왕 가운데 연산군과 광해군만 '조'나 '종'이 아닌 '군'으로 불립니다. 폐위의 의미, 실록 대신 '일기'로 남은 기록, 단종이 복위된 사연을 함께 정리했습니다.
- 당상관과 당하관: 조선 품계 18단계 쉽게 이해하기
정1품부터 종9품까지 18품 30계의 구조, 당상관·참상관·참하관의 구분, 품계와 관직이 다를 때 붙인 행·수 표기까지 사극을 더 재미있게 보는 조선 관료 체계를 정리했습니다.
- 개국·건양·광무·융희: 조선과 대한제국의 독자 연호
청 연호를 버리고 쓴 개국기년, 양력 도입과 함께 시작된 건양, 대한제국의 광무와 융희까지 1894~1910년의 연호 변화와 그 의미를 정리했습니다.
-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무엇이 다를까
둘 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. 누가, 언제, 어떻게 기록했는지와 지금 온라인으로 찾아보는 방법까지 두 기록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